모두들 공감되는 글들이네여~ 이수술을 하기전에 시술한 분들의 글을보면서 용기를 얻어 수술을 결심하고 하게 되었네여.... 흰다리라면 다 아실꺼예여,,, 더운 여름에 짧은 옷 한번 입지 못하는 서러움..... 매일 긴바지만 고수하던 제가....이 병원을 우연히 인터넷으로 본후...바로 이거다 생각하고 고민없이 바로 일주일전에 수술대에 올랐네여......지금은 회복중......  수술중에 너무 무섭고 놀래서 기억도 안나요...그치만..하루하루가 지날수록...잘햇다는 생각이 드네여~흰다리 이신 분들이라면 정말 이곳에 가서 수술을 하셨으면 좋겟어여...하루하루 다르게 예뻐져 가는 제 다리를 보면서...자신감도 생기고...예쁜옷을 입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회복하고 있습니다.....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