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험이라면 스트레스 연속이였죠... 죽고 싶을때도 있었고,, 망설이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후회는 안할껍니다.
벌써 7개월이 흘렀어요 제가 이 수술한거 생각함 아직도 대견하네요 ㅋㅋ 아직도 망설이고 있나요? 비용때문에? 하세요 정말 후회안합니다. 저는 수술하고 나서 다리가 많이 두꺼워지긴 했어요 어쩔수 없죠 워낙에 많이 휘었었고 그부분을 채우다보니 굵어질 수 밖에.. 여기서 지방이 빠질까봐 걱정일 뿐이죠. 다리 두꺼운건 참을 수 있지만 휜건 못참아요 여전히 바깐 뼈는 휘어있지만 안쪽이 채워지니 덜 휘어보이긴 해요 스키니도 입고 올 겨울엔 부츠도 신고 있어요 얄쌍한 다리는 아니지만 이것도 어딥니까.. 평생 스트레스 였는데.. 수술 하신분들은 다리 두꺼워진 분 없으신가요? 마사지 하고 싶어도 지방 빠질까봐 못하겠어요.. 건들면 안되겠죠? 수술하신 분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어떻게 생활 하시는지.. 너무 꽉끼는 옷이나 부츠 계속 착용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하네요.. 아.. 피부색도 살짝 변했어요.. 음,, 여름에 오래 서있고 하면 그 부분이 빨갛게 되요 코수술하면 겨울에 딸기코 되는것 처럼,,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제 친구들은 살쪘냐고 ㅋㅋ 다리가 굵어졋다고 ㅋㅋ 암튼 남들 시선 신경안쓰게 되서 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