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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첨에는 비수술을 원했지만
긴 시간과 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고민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티비를 보면서
나도 수술하면은 교정될꺼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1년반 지난 지금 나름 만족 하고있습니다
현재는 짧은 바지도 입고ㅋㅋ
정말 여름에 자신감있게 치마, 핫팬츠 입고 걸어다닌게 생각나네요^^
어제 병원가서 수술전 확인을 했는데
진짜 변했구나 하고 새삼 또 한번 원장님의 솜씨에 감탄했습니다
여러분도 컴플렉스 있으면 자신감가지고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