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방이식을 결심하게된 동기는 다리에 너무나 컴플렉스를 갖고있어서 치마입는것두 싫고 정말 이대로 살아야하나...싶었습니다. 한2년전에 교정을 받은적이있었는데 아무런 효과도 못보고 3개월동안 시간과 돈만 버렸어요~ 거울을보거나 다리를 보며 무릎안쪽 휜부분 들어간부분만 살이 있어도 좀나아보이겠다라고 생각해오고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우연히 검색하다가 알게 되 상담을 하고 바루 시술 결정을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원하던 수술이였으니가여~^^ 순간 아푼건 참아도 3~6개월 교정받기는 죽어도 싫었거든요~효과도 없을뿐더러... 이 시술의 장점 바루 눈에 보이게 다리가 달라진다는점... 시술을 하고 하루에도 거울을 몇번이나 봤는지 ㅎㅎ 전 지금 시술한지 3개월 막넘었는데 후회해본적 단한번도 없고 나름 원장님께서 주의하라는것만 잘 따라서 크게 만족하고있습니다. 한가지 장담하는건 그전다리보다 무릎사이가 확연히 붙었고 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붙은거~!!^^ 이런 의술이 있다는게 너무나도 신기할따름이고 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전 다른거보다도 정말 다리에 스트레스정말 심했거든요.. 얼굴못생겨도 다리이뿐 여자들이 더 이뻐보이구 ㅎ (암튼이건 제 생각) 이젠 운동도 하며 살도 빼서 더 이뻐지고 싶은 욕심도 들어요~~~ 말이 계속 길어지는데,,,원장님 감사드리고 실장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