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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시간
평 일 : 10시 ~ 6시
토 요 일 : 10시 ~ 3시
점심시간 : 오후 1시 ~ 2시
시술 후기
좀더 일찍 시작하고, 그 길만 걸어왔기에 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지방이식후 2일째^^
겨울지나면 옷이점차 앏아지고~예쁜하늘하늘한 원피스에 뽕브라는 너무티나고,, 정말딱 b컵만되도..ㅜㅡ,1년전만해도 말라서 지방이식 엄두도 못내었는데~ 열씸히 먹고 나이가 들다보니 살이 급격히!! 찌더라구요~현재 165cm/55kg 이구요..^^
선생님 말로는 허벅지에 지방이 듬뿍!?~있어 뱃살은 안해도 되겠다 하시더라구용..
허벅지흡입후 가슴지방이식을 하기로 결심했죠!~시술당일날 : 수술실들어가서 피검사하고 링겔맞고 수술모자와 안대씌워주시고 따뜻하게 히터 틀어주신것 같아요.. 필요한부위 빼고 다가려주시고.. 마취를 하시면서 "따끔합니다.." 하시고 "여기는쫌 아프니까 좀자게해드릴께요.." 하시면서 시술해주셨어요.. 많이 아플꺼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구요 둔탁한느낌이 무언가가 다리쪽으로 들어가는 느낌이었어요.. 남들은 허벅지시술이 더 아프다던데 저는 가슴이 치밀성조직이고 너무 작아서 그런지 더 아팠던것 같아요.. (사실 가슴쪽에 심장도있고 폐도있고..물론 뼈로 감싸고있지만.. 그게 걱정됐던것 같아요..계속 아프다고해서 어찌나 죄송하던지..^^;;) 끝나고 한 30분 누워있다가 가라고했는데 저는 5분쯤 누워있다 혼자 걸어서 집까지 갔어요^^
시술후 첫날 : 다리쪽에 붕대풀고 거들착용했어요! 아플까봐 주신 약과 진통제하나더 사왔는데 어렸을때 체력장후 온몸이 쑤시는것아시죠? 걸을때 굉장히 불편한,, 그정도예요.. 단!~화장실에서 거들풀고 앉을때 쫌 아파요. 일단 부기가있어서 그런지 몸무게가 56.5kg로 늘었어요.가슴도 내려앉는 통증이 좀 있구요. 잘먹으라고해서 먹기 싫지만 아침,점심,저녁 다먹었어요^^밖에 나가지 않고 거의 누워서 잤어요!
시술후 둘째날 : 하루종일자서 새벽4시에 깼어요! 일어나서 다리쪽 보니까 어제 거들밖으로 삐져나와 부어있던 붓기가 빠져있었어요! 어제보단 것는거 조금 낫구요~가슴은 거의안아파요. 몸무게는 55.7kg .다리둘레도 재봤거든요?ㅋㅋ 무릎위,가운데 골반밑. 다 1cm씩 줄었더라구요.가슴은 오늘까지는 붕대 감고있으래서 안재봤어요^^ 오늘은 머리도 감고 2틀후에 씻으래서 몸을좀 닦고 했어요!~
집도해주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하구요~ 빨리 날씬한다리와 예쁜 가슴이 보고싶어요^^*
후기 자주 올릴께요^^